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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태종 이방원' 캐스팅…주상욱 子로 '첫 사극' 도전

배우 김민기가 KBS1 새 사극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충녕대군 역으로 출연, 처음으로 사극 연기 도전에 나선다. /HM엔터테인먼트 제공

5년 만에 부활한 KBS 대하사극…11일 밤 첫 방송

배우 김민기가 '태종 이방원'으로 첫 사극 작품에 도전한다.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는 "김민기가 KBS1 새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극본 이정우, 연출 김형일)' 충녕대군 역으로 전격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5년 만에 부활한 KBS 정통 사극 '태종 이방원'은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여말선초(麗末鮮初, 고려 말 조선 초)' 시기,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극 중 김민기는 주인공 이방원(주상욱 분)이 가장 사랑했고 가장 닮았던 아들 충녕대군 역을 맡았다. 이방원처럼 왕이 되길 원했던 조용한 야심가로, 왕좌를 향한 혼자만의 싸움을 시작하게 되는 인물이다.

김민기는 앞서 tvN 드라마 '여신강림' 속 임주경(문가영 분)의 명석한 남동생 임주영 역에 이어 SBS '라켓소년단'의 까칠한 전교회장에서 친구들과 점차 어울리며 성장해나가는 정인솔 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특히 티빙 오리지널 '어른연습생'과 tvN '라켓보이즈'를 통해서는 OTT 및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태종 이방원'을 통해 생애 첫 사극에 도전하며 신선한 열풍을 예고했다.

HM엔터테인먼트는 "��민기가 올 한 해 드라마와 예능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며 "'태종 이방원'에서도 대선배들 사이���서 열심히 배워가며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나가겠다. 김민기가 재해석해 선보일 충녕대군 역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우 주상욱 김영철 김민기 등이 출연하는 '태종 이방원'은 오는 11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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