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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혜수 학폭 논란 '디어엠', 상반기 편성 불발.."다각도 논의중"[★NEWSing]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KBS 2TV 특별기획 금요드라마 '디어엠'이 올 하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다./사진=KBS 2TV '디어엠'
주연 배우의 학폭(학교 폭력) 의혹 제기로 편성이 연기됐던 드라마 '디어엠'이 올 상반기 시청자들과 만남이 어렵게 됐다.

1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 2TV 특별기획 금요드라마 '디어엠(Dear. M)'(극본 이슬, 연출 박진우·서주완, 제작 몬스터유니온·플레이리스트. 이하 '디어엠')의 편성을 두고 거듭 고민 중인 가운데, 상반기에 편성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박혜수, 재현, 노정의, 배현성 등이 주연을 맡은 '디어엠'은 지난 2월 26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작품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배우 박혜수에 대한 학폭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됐다.

박혜수 측은 제기된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공식 홈페이지 내 시청자소감, KBS 시청자권익센터 내 시청자청원 게시판을 통해 박혜수의 하차를 요구했다. 논란이 좀처럼 끊이지 않았고, KBS는 첫 방송을 이틀 앞둔 2월 24일 첫 방송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후 '디어엠'의 편성을 두고 KBS는 편집, 무기한 연기 등 여러 방안을 놓고 논의를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디어엠' 편성이 예정된 ��간대에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재방송, 특집을 대체 편성했다.

이 과정에서 '디어엠'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었던 '이미테이션'의 편성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이미테이션'은 오는 5월 7일 첫 방송한다. 총 12부작으로 7월 중 종영 예정이다.

이에 '디어엠'은 상반기 편성이 사실상 불발된 셈이다. 학폭 의혹 제기로 논란에 휘말린 박혜수의 사태가 정리되어야 잡음 없이 편성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하반기 편성도 논의하면서, 박혜수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KBS 관계자는 "'디어엠'의 편성은 다각도로 논의 중에 있다. 구체적인 편성 계획은 계속 논의 중인 상태다"고 말을 아꼈다.

주연 배우의 학폭 논란으로 편성 잠정 연기 사태에 빠진 '디어엠. 올 하반기에는 과연 시청자들을 찾아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경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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